2016. 4. 21. 18:07

24/7 언제나 감동인 이민우♥

발갛게 상기된 볼도 , 수줍게 웃던 미소도, 물망초같던 청초함도 다해먹는 오빠 욕심이 넘쳐 욕심이 넘쳐 'ㅅ'


오빠, 그렇게 귀엽게 머쓱할 일이야?ㅅ?


우리 삐약이미누는 쟈갑고 카리스마가 넘쳐요오:)


러블리 뿌듯미누 'ㅅ'



조곤조곤 말하는 오빠의 입술과 입꼬리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오빠는 알아?❤

눈을 감았을 뿐인데, 전혀 다른 장르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남자.





내 가면 (꼬옥)

오빠의 갭차이♥

좋아해, 이민우❤

오빠의 길엔 언제나 꽃이 가득하길.